넷피아는 노무현 대통령의 터키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해 지난 12일 터키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제공을 위한 조인트벤처(NetpiaㆍTurkey)를 설립 하고, 16일에는 넷피아의 박영수 회장과 이판정 대표이사가 자리한 가운데 앙카라의 체라한 호텔에서 NetpiaㆍTurkey의 코라이 코자곤주 대표이사와 터키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과 터키한인회장 등 여러 VIP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CNN과 Referans 등 터키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 터키어인터넷주소 보급을 위한 역사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계약으로 넷피아와 현지 투자자가 뜻을 모아 설립한 조인트벤처(NetpiaㆍTurkey)는 앞으로 터키어는 물론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시범서비스를 거처, 7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넷피아는 터키어인터넷주소 제공을 통해 향후 3년간 솔루션과 런닝로얄티 (터키인터넷주소 등록 시 10$씩)를 통해 약 300만 불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NetpiaㆍTurkey 의 코라이 코자곤주 대표이사는 “이번 터키의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과 본격적인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개시를 통해 터키의 모든 인터넷 이용자들은 터키어로 인터넷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터키의 전자정부 구현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넷피아와 함께 터키의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 전자상거래 촉진, 전자정부 구현, 나아가 IT 분야의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 피아의 노은천상무는 “이번 터키어인터넷주소 실시를 통해 터키는 유럽 최초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상용화 국가가 된다”며,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어 동서 문명의 십자로로 일컬어지는 곳으로 터키어인터넷주소의 상용화와 함께,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브리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 순방에 맞추어 설립된 조인트벤처(NetpiaㆍTurkey)와 이를 통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터키 보급은 한국과 터키 양국의 IT 발전은 물론 양국의 전통적 혈맹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통상,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넷 피아의 이판정 대표이사는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터키 순방에 즈음하여 오랫동안 한국의 형제국이었던 터키의 정보통신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터키어인터넷 주소 서비스의 시작은 앞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국의 언어로 된 인터넷주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거대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 보고,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더욱 활발한 보급을 통해 전 세계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 편, 넷피아는 지난 노무현 대통령 남미순방에서도 수행단 일원으로 참석하여 남미 대륙의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터키 순방에서도 경제사절단으로 공식 수행하여 경제인만찬, 주지사만찬, 교민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해외 IT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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