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다책’ 여성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도서 전집 브랜드로 선정
총 3,329명의 여성 소비자들의 리서치 참여를 통해 선정된 이번 수상으로 <웅진다책>은 브랜드 출범 20개월 만에 여성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도서 전집 브랜드로 인정 받게 되었다.
‘다채로운 책’, ‘많은 책’이란 의미를 담은 <웅진다책>은 총 33종의 개별 전집을 통칭하는 브랜드로 국내 전집시장 점유율 38%를 차지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웅진다책>브랜드 론칭 후 ‘웅진다책 어머니교실’ 등을 통해 주부 소비자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지난해만 약 2천4백억 원어치가 판매되었으며, 33종 중 ‘타임캡슐 우리역사’를 비롯해 총 11종이 각종 기관 및 단체로부터 수상 및 인증을 수여 받았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다책은 단순히 웅진의 전집을 통칭하는 것이 아니라, 전집과 관련된 사전사후 서비스를 포함하는 교육콘텐츠이자 교육 브랜드”라고 말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다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wjthinkbi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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