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외교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해 국회, 언론계, 경제계, 학계 및 정부 관계부처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외교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를 구성키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외교관 충원방식 개선 등 전반적 외교경쟁력 강화방안을 도출하여 대통령께 보고할 예정이다.

동 위원회에서는 외교아카데미 설립, 외교안보 연구원의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방안, 외교관 인사·보직관리 등 인사 운영 및 제도 개선방안, 외교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교인력 확충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동 위원회 제1차 회의는 10.29(목)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동 위원회는 여러 차례의 회의 개최를 통해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내년 1월 중 최종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외교통상부로서는, 성숙한 세계국가로의 도약을 통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해 우리 “외교”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시점에서, 우리의 외교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는바, 동 위원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우리의 외교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우리의 외교경쟁력과 외교역량은 우리나라 외교의 중요성과 국제위상이 높아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따라가고 있지 못하므로, 이를 하루속히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국가적 과제라 할 수 있음 (우리나라는 무역의존도 90%, 자원의존도 98%, 해외교민 700만명, 출국여행객 1,300만명, 남북한 분단상황, GDP와 무역액이 세계 11∼12위, UN 사무총장 배출, G20정상회의 유치, 국제 평화유지활동 및 대외 경제원조 확대, DAC 가입 등으로 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나라보다 큼)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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