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2010년 미국 공립교환학생 장학생 1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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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1:13

서울--(뉴스와이어)--자녀를 미국에 조기유학 보내고 싶어도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들이 많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장학금을 지원받아 중고등학생 자녀를 1년간 미국 유학을 보내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다년간 미국 조기유학분야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예스유학(대표:최선남)은 2010년 1월과 8월에 출국할 미국 공립교환학생 장학생을 각각 5명씩 총 10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기준은 내신 성적 우 이상,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측정 하는 SLEP TEST 점수 55점 이상, 영어인터뷰 7점 이상의 학생이며, 11월 7일(토)에 교환 장학생 신청접수를 마감한다.

미국 국무부가 주관하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일반 사립유학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배정받은 미국 공립학교에서 1년간 미국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수업에 참여해 공부하며, 미국 비영리재단에서 배정한 무료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숙식을 제공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예스유학 최선남 대표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지원 요건 외에도 참가하는 학생의 도전정신과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외에도 미국 사립 유학, 명문 보딩스쿨 유학 등 다양한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예스유학은 미국 유수의 비영리재단과 협력해 매년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동기 부여 및 빠른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미국 교과목을 미리 공부하는 사전적응 프로그램(AP)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스유학(문의:02-2646-0880, http://www.yesuhak.com)

미라클에듀 개요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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