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혁신 우수사례 점차 확산
부처별로는 행자부가「정부가 변하고 있다」,「세계일류로 가는 길」등 8권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달청이「기업이야 정부야」,「인사혁신 매뉴얼」등 7권, 관세청이「관세청의 혁신발자취」등 5권, 노동부가「회의·토론 120% 활용하기」등을 발간하는 등 총 31개 기관에서 발간하였다. 특히 금년 들어서 4월 현재까지 총 36권이 발간되어 작년과 비교하여 혁신성공사례집 발간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례집에 수록된 우수사례에는 모바일, 웹콜, CRM 등 고객중심의 첨단 조달정보 서비스로 UN 공공서비스상을 수상한 조달청 사례, 수출입 통관절차 혁신으로 화물처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관세청 사례, 징세실적 등 개인별 성과평가 및 이에 대한 보상을 실행한 국세청 사례, 수요자 및 현장중심의 산림연구로 3년 연속 우수연구기관에 선정된 국립산림과학원 사례,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지식공유를 활성화한 공정거래위원회 사례 등 부처별로 실행한 다양한 혁신성공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행자부 교육개발팀 관계자는 “참여정부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부혁신의 노력이 성공사례 등을 통하여 부처별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행자부 정부혁신본부는 이번에 공개된 혁신도서 목록을 행자부 홈페이지(www.mogaha.go.kr)에 게재하여 공무원 및 일반 국민들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책자가 필요한 기관에는 해당부처와 협의하여 적극 제공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 사례집에 포함된 우수혁신사례(예시)
○ 첨단 조달정보 서비스 제공(조달청, “버리고 바꾸고 새롭게 만든다” 7쪽)
- 모바일, 웹콜, CRM 등 활용, 고객중심 서비스로 UN 공공서비스상 수상
○ 수출입 통관절차의 혁신(관세청, “정성을 다하는 정부 국민이 행복한 정부” 7쪽)
- 입항에서 반출까지 전 통관과정에 성과지표 적용, 화물처리 소요시간 단축
○ 성과평가 및 보상시스템 구축(국세청, “정부가 변하고 있다” 51쪽)
- 개인별 징세실적 등 전국 세무공무원을 개인별로 성과평가, 보상
○ 수요자·현장중심의 산림연구(국립산림과학원, “정부가 변하고 있다” 10쪽)
- 연구실적에 따른 평가제도운영으로 3년 연속 우수연구기관에 선정
○ 지식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식공유 활성화(공정위, “정부가 변하고 있다” 205쪽)
- 지식마일리지, 지식사냥대회, 지식컨테스트등 시행, 지식관리 우수기관 선정
연락처
교육개발팀 이태정 3703-4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