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방문 첫 행선지인 Winston-Salem시는 과거 섬유, 가구, 담배 제조 산업으로 성장하여 오다가 제조 산업의 위축으로 도시성장이 침체 되어 도심이 낙후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Wake Forest대학이 주축이 되어 PTRP(Piedment Triad Research Park)를 조성하고 나노테크 및 바이오 산업 유치에 성공하여 산업구조 변경을 통해 경제회복을 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도시로 대구시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벤치마킹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PTRP 조성의 지대한 역할을 한 Richard Dean박사는 산학관의 협조를 강조하면서 “정부부문은 인프라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재정투자, 기업체는 정부와 학계와 협조하여 비즈니스 운영, 학계는 인력개발 및 실용화 기술 개발의 역할을 각각 수행하여 각 부문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창출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김범일 시장은 PTRP를 방문해 Richard Dean박사와 만난 자리에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적인 모델 구축을 위해 PTRP단지 모델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향후 첨단의료복합단지와 PTRP단지와의 협력을 약속”하였다.
또한, PTRP 내 학계의 기초연구가 상업화할 수 있는 실용과학으로 전환하여 기술 이전을 통한 신생기업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Tengion사를 방문하였고, Tengion사는 Wake Forest대 재생의학연구소장인 Atala 박사의 자가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장기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2010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학과 기업과의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PTRP의 성공적 정착을 할 수 있었던 배경 중에 Wake Forest대 건강의학센터가 큰 영향을 끼쳤고 건강의학센터 내 재생의학연구소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생의학연구소의 외국 소재 최초 협력연구기관인 경북대와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재생의학연구소장인 Atala 박사와 김범일 시장이 면담하는 자리에서 금년 1월에 MOU를 체결한 경북대 생명공학연구소와의 기술이전 및 인적교류를 통해 재생의학 기술 향상과 기술 실용화에 상호 협조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김범일 시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도착한 10월 25일 저녁에Winston-Salem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인적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PTRP와 대구시 협력 방안을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미국 투자 유치 첫 행선지인 Winston-Salem시 PTRP단지는 성공적인 산학관의 협력을 제시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글로벌 의료산업 R&D허브 조성의 훌륭한 Role- Model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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