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1960년대초 군사시설과 방송, 통신시설 등의 설치로 인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팔공산 비로봉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추진한 팔공산 비로봉 등산로 개설공사에 대한 시.도민 축하 행사가 대한산악연맹, 대구등산학교, 영남일보 주관으로 11.1일 팔공산 비로봉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11월1일 오전 비로봉 정상에서 팔공산 비로봉 개방 시.도민 축하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대구등산학교, 영남일보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는 산악인과 시.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철조망 제거 퍼포먼스와 천신제가 치러진다. 천신제에는 신라시대 때부터 제사를 지냈다고 전해지는 제단인 비로봉 제천단에서 개최된다. 팔공산 비로봉에 대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것은 1960년대 초반으로 당시 군사시설과 통신시설을 보호한다는 취지였다.

대구시는 지난6월부터 사업비 1억2천여만원을 들여 비로봉 산행이 가능하도록 철조망을 제거하고, 안전휀스, 돌계단, 목재휀스 설치등 등산로 시설정비 공사를 추진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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