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날’은 광주시 조례에 따라 11월1일로 정해져 있지만 올해는 공휴일임을 감안해 30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풍성하고 격조있는 행사로 기념식을 개최키로 했다.
기념식은 조국현 ‘1등광주건설 범시민추진위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박광태 광주시장의 ‘시민대상 시상’과 ‘기념사’, 강박원 시의회의장의 ‘축사’, ‘시민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그동안 시정 동반자로 세계속의 1등광주 건설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은 각계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시정관련 주요인사, 일반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시민대상’은 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 시행하고 있는 상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가진 상으로, 광주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듬해인 지난 1987년 처음 시행, 지난해까지 22년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광주시의 명예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97명을 발굴,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나덕주(47세) (사)빛고을문화예술봉사단 이사장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5개 부문 5명이 지난 12일 광주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최종만 행정부시장)에서 선정됐다.
▲ 사 회 봉 사 부 문 나덕주(47세, (사)빛고을문화예술봉사단 이사장)
▲ 학 술 부 문 신용진(54세, 조선대학교 교수)
▲ 예 술 부 문 박형철(72세, (사)한림문화재단이사장)
▲ 체 육 부 문 임금용(60세, 시 생활체육회부회장)
▲ 지역경제진흥부문 고정주(62세, (주)나영산업대표)
한편, 기념식 식전행사로는 세계적인 지휘자 구자범 단장을 영입해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시청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기-타 동호회’의 축하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30일 오후7시부터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잔디마당에서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주제로 한 크로스오버 야외음악회도 열린다.
기념식과 축하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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