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 는 지난 9월초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수산물 브랜드의 창의적 발굴과 재정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별 우수한 수산물의 ‘차별화된 명품 이미지’홍보를 위해 개최된 전국 수산물 브랜드 대전에서 추천한‘안동간고등어’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전에는 광역지자체별 5개소 제한 출시 후 ‘수산물 브랜드 평가위원회’에서 업체별로 현장방문과 경영조사 등 실시, (1차) 24개소 선정, (2차) 12개소 수상 브랜드 순위를 결정하여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

특히 부산 기장미역·다시마를 비롯한 고창 풍천장어 등 쟁쟁한 브랜드가 출전된 가운데 1·2차 선정된 브랜드 중 전문 리서치에서 바이어 인지도 조사와 식미평가 등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업체 중 채택된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그간 업체에서는 과거 그 맛을 복원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정성들인 노력의 결과이며, 이에 우리 도에서도 해외 박람회와 여타 소비 촉진행사를 비롯한 브랜드 개발, 포장재 등 꾸준한 지원을 함께함으로써 좋은 결실을 맺은 결과였다.

‘주)안동간고등어(대표 조일호)’大賞 시상은 농림수산장관으로부터 10. 3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시상식을 갖고 부상금 300만원과 10. 30~11. 1까지 태평양 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에 독립형 부스를 갖는 특전을 받는다.

또한‘수산물 브랜드 대전 웹페이지’제작 등 온라인 홍보, 바이어 및 여론 주도층 대상으로 집중 홍보, 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 금상(2명, 부상 200만원)에는 부산기장 愛미역·다시마, 전북 고창 풍천장어, 은상(3명, 부상 100만원), 동상(6명, 50 만원)함께 수상하게 되었다.

우리지역의 안동 간고등어 생산은 연간 360억원 규모의 국내외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350여 종사원으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주)안동 간고등어에서는 연간 10억원 대 매출로서 55명의 종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수산물 브랜드 개발은 우리지역은 전통 수산식품인 안동 간고등어를 비롯한 포항 과메기, 영천 돔배기, 특산물인 대게를 비롯한 전복, 미역, 오징어 등이 있으며 대게(‘05.11)와 과메기(’07.7)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이미 특구로 지정되어 주력 산업화의 교두보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를 계기로 각 브랜드의 품질 향상과 마케팅을 위해 도 차원의 집중 투자로 고부가 신 제품개발 및 소비촉진에도 점차적으로 확대 지원과 산지 어업인 소득향상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도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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