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베트남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
베트남은 현재 매우 높은 경제 성장율(연 7%)을 보이고 있으며, 20대 젊은 여성의 비율도 높고, 여성의 사회 참여도 활발한 편이라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본부장 양순호 이사는 “베트남은 한류 열풍의 중심으로 미샤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소비자 반응도 매우 좋은 편”이라며, “베트남은 화장품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샤 매장을 호치민시를 비롯해 수도 하노이와 부속 도시인 하이퐁, 다낭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샤의 파트너사인 SonKim 회사(1959년에 설립)는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한 가장 뛰어난 의류 회사 중 하나로 OEM상표로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자국 내에선 다양한 로컬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속옷 사업을 하면서 베트남 여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미샤의 화장품 사업 진행 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4월 18일 현재 미샤의 해외 매장 수는 호주 1개, 홍콩 3개, 대만 6개, 싱가폴 3개, 몽골 1개, 베트남 1개 등 총 15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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