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10.28(수) 14:00 과천청사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일선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 직원이 노동정책에 대하여 고민하고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임태희 장관은 회의시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며, “역사적 소명”임을 강조하면서 내년 1월 전임자·복수노조 제도개선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현장단위 노사의 우려 해소와 제도의 원만하고 조속한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2010년도에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일자리이므로 일자리 주무부처로서 고객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토록 지시하였다.

아울러 모든 노동현안을 풀어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행정에 대한 노사와 국민의 신뢰임을 강조하면서 일선 직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금품·향응을 수수하거나 부당하게 업무편의를 봐주는 등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있어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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