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AI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AI 상시·집중 방역 강화 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내달부터 2010년 4월까지 상시방역 강화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주체별 역할 분담 및 공조를 위해 28일(수) 오후 3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 가축위생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양계협회충남도지회장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AI 상시방역강화 대책 가축방역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道는 ▲특별방역 대책상황실 운영(20개소/24시간) ▲AI 유입방지를 위한 1일 1회 예찰·소독·검사 중심의 현장 차단방역 강화 ▲가금류 모니터링 실시▲기 발생 취약지역 임상예찰 및 가금사육농가 특별관리 ▲천안 등 5곳 매몰지 환경오염방지 대책 지속 추진 ▲AI 혼합백신, 소독약품 공급 등 사전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에 철저를 기하고, 시·군 및 가축위생연구소 등 방역주체별 가금농가 현장지도시▲축사·분뇨처리장내 야생조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단속, 그물망 설치, 비닐포장 등 차단조치 ▲사료 저장통 주변 등 축사 주위의 사료를 깨끗이 제거하여 야생조류가 접근할 환경을 사전 제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축사 전용 장화로 갈아 신고 발판 소독조에 소독 후 축사 출입 ▲철새 도래지에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중국, 러시아, 몽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I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성호 도 농림수산국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도의 최대 철새도래지인 천수만, 금강의 겨울철새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주변 농가에 대한 예찰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가금 사육현황은 9월말 기준으로 총 7,026호 4천5백49만8천수로 ▲닭이 6,000호/ 4천2백95만5천수 ▲오리가 696호/ 69만5천수 ▲기타가금이 330호/ 184만8천수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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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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