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녹색성장포럼이 지난 3월 6일 창립 이후, 녹색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논의의 장을 가졌다.

28일(수)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동 포럼에는 공동대표인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과 강태봉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학교수, 기업인, 사회단체, 포럼위원 등 약 10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했다.

오늘 포럼은 많은 전문가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갖고 도민들에게 알기 쉬운 녹색성장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녹색성장의 국제 동향을 알아보고자 유럽의 사례와 국내 기업의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의 추진사례를 듣고, 초청강연으로 영국대사관 Tony Clemson 기후변화팀장과 독일대사관 Alexander Nowak 참사관으로부터 환경오염 최소화에 국력을 집중하는 유럽 국가들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의 이희상 실장에게 중부발전의 CDM사례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한영국대사관 Tony Clemson 기후변화 팀장은 ▲ 기후변화의 심각성 ▲ 조기대응을 지지하는 경제적 논리 ▲영국의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정책 ▲영국 저탄소 전환 계획 ▲영국 산업계의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서 독일대사관 Alexander Nowak 참사관은 ▲ 독일의 환경정책은 친환경 우선주의로 기후보호 정책과 생물의 다양성 보호 및 자연보전 정책 ▲기후보호 정책 : 2020년까지 독일 정부의 목표 ▲ 생물의 다양성 보호 및 자연보호 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한, 충청남도 녹색성장포럼에서는 포럼위원 및 참가자들의 토론을 통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정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여러 건설적인 제안에 대하여는 기후변화 종합대책 등 道 차원의 녹색성장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녹색성장포럼은 세계적인 에너지위기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새로운 60년의 국가발전 비전으로 제시된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도가 자체적으로 나서 추진한 것으로, 그 동안 분과별 간담회를 열어 분과위원장 선출 및 포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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