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김봉희)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남 해남군립도서관(공공도서관 부문)과 경남 양산의 오봉초등학교(학교도서관 부문)가 선정되었다. 전남 해남도서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와 이용자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경남 양산의 오봉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 공공도서관 부문이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과 서울 서대문구이진아기념도서관
- 학교도서관 부문은 울산 범서초등학교와 경북 성동초등학교 및 전남 문태고등학교
- 전문도서관 부문은 서울 헌법재판소, 그리고
- 병영도서관 부문은 육군 제1사단 포병연대 59포병대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2008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 정독도서관 그리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경기 창곡여자중학교는 중복수상 제한 규정에 따라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

이밖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경기 성남시중원도서관 등 11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충남 부춘초등학교 등 12개관, 전문도서관 부문에 서울 삼성경제연구소 등 2개관, 병영도서관 부문에 육군 제9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등 3개관 그리고 교도소도서관 부문에 경기 수원구치소 등 2개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2007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발족을 계기로 본격화 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는 지난해 보다 761개관이 늘어난 5개 관종 3,080개관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상을 받게 되는 42개 도서관에는 포상금 등과 함께 우수도서관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우수도서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28일(수) ’전국 도서관대회‘(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도서관정책과
김수정
02)3704-27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