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방산업진흥원 건립 등 한방산업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서 한방공공보건사업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도내에 11개 허브보건소를 운영 전국 최다를 기록해 호평을 받았다. 전국적으로는 55개의 허브보건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보건기관에서 운영하는 한방공공보건사업은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와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사상체질교실,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방문, 한방 육아교실, 경로당 및 복지관 순회진료, 중년여성 비만크리닉교실, 한방금연교실 등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들어 10월 현재까지 도내 만성퇴행성질환자 39만7천명을 대상으로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를 실시했으며 22만명에게 사상체질교실 등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내 만성퇴행성질환자 예방·치료에 기여하기도 했다.
유지송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한방의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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