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상인의 희망!, 풍요로운 으뜸시장, 부자경북!을 주제로 총 60여개 부스 , 20여개 전통시장 규모로 도내 각 시군 전통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이 출품한 가운데 전시·판매되며 먹거리 장터, 무료 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전시회를 찿는 고객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상품과 전통시장에 걸 맞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서민경제의 실 핏줄과 같은소중한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현대화 사업은 물론 우수상품 개발, 경영선진화사업으로 마켓팅 기법 향상, 상인워크숍, 선진시장 벤치마킹을 통한 상인 의식 선진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대형마트, SSM과의 경쟁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곳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는 멀리 떨어진 지역 전통시장을 가지 않고도 준비된 60여개의 다양한 부스를 들러보며 지역시장만의 느낄 수 있는 정취와 풍기인삼, 영양고추, 영덕대개, 영천 돔베기 등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의 싱싱한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 주요 내용은 고객들에게 흥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특설무대를 마련하여 국내 인기가수를 초청하고 각설이, 풍물패, 매직쇼, 상품경매, 레크레이션, 주부 에어로빅공연, 시장가요제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수상품, 공예품, 전통놀이 체험 등 전시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려운 지역소상인들을 위한 창업 강좌, 점포 컨설팅, 우수사례소개, 애로사항 상담코너 개설을 통한 영세상인들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소액서민금융재단을 통한 전통시장내 영세상인에 대한 소액대출 상담으로 서민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회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의 골목 상권 진출로 인해 동네 상권이 위축되어 아직까지 대형유통업체와 경쟁할만한 자생력을 갖추기에는 미흡한 실정이지만, 고객이 시장을 많이 찾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상인 스스로도 자구 노력도 필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우수상품 전시를 통한 소비자로 부터 사랑받고 신뢰할 수 있는 경쟁력 향상에 노력해야 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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