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나타내는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곱하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에 공시하는 대상토지는 총 54,758필지로서 사유지가 50,340필, 국공유지가 4,418필지로, 토지이동 사유별로는 분할 합병 신규등록 지목변경 토지가 53,055필, 국공유지 매각으로 인하여 사유로 된 토지가 1,703필지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경주시 5,716, 포항시 4,086, 구미시 3,921필지 순으로 가장 많고, 울릉군이 271필지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지가 등 상세확인은 토지소재 시군 읍면민원실 및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이나 토지정보시스템(http://klis.gb.go.kr)을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도민은 시군·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 또는 도홈페이지(http://www.gb.go.kr) 부동산정보/ 개별공시지가 코너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11월30일까지 해당 시군구청 민원실에 이의신청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토지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그 결과를 금년 12월말까지 개별 통보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 ’91년부터 시행한 개별공시지가 제도는 20년 동안 지가조사 산정 전산화시스템 활용 등 지속적인 발전으로 지가제도에 대한 공정성과 적정성이 완벽하게 구축되었으며, 도민들의 이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 공시지가의 신뢰도 제고에 따른 분쟁이나 민원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와 관련 앞으로도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공시지가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 도민들의 소중한 토지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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