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대표 다리’ 우표로 발행
우리나라의 다리는 지난 10월19일 개통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를, 브라질은 2008년에 개통돼 미학적 측면에서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는 ‘옥타비우프리아스지올리베이라’를 담았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29일 주한브라질 대사관에서 에드문도 후지타(Edmundo FUJITA) 주한브라질 대사에게 기념우표를 증정한다.
다음 우표는 ‘1000원 보통우표(청자사자유개향로)로 11월17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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