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합용판’ 등 주간 의료기기 허가 현황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09년 10월 넷째 주(10.19~10.24) 주간 의료기기 허가 현황을 발표하여,‘제조(수입)업’허가 7건,‘제조(수입)품목’허가 47건으로 전주(前週) 대비, 각각 16.7% 증가 및 10.6% 감소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 중, ‘골절합용판’은 파손된 뼈를 묶는데 사용하는 기구로 ‘기술문서심사’를 거쳐 허가되었다.

또한, 식약청은 의료기기 허가현황 및 제품정보를 ‘의료기기 민원’ 홈페이지(http://emed.kfda.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투명한 ‘행정서비스’와 안전한 의료기기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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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용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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