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에비뉴여성의원, 너무 마른 여성 통증치료에 대음순 확대술 적용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체중. 대부분의 여성들이 너무 많이 나간다며 불평을 하지만 반대로 살이 너무 없어 마른 것이 불만인 여성들도 있다. 꿀벅지란 말처럼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가 대세인 지금. 레깅스와 스키니진 등 달라붙는 바지를 입었을 때 앙상하게 느껴지면 그 자체가 빈티나 보이기 때문이다. 억지로 살을 찌워보겠다고 밤에 라면을 먹고 자도 건강에만 나쁠 뿐 살을 찌우는 것도 빼는 것 이상으로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마른 여성들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하나 더 있다. 남들에게는 없는 통증이 있는 것이다. 바로 성관계시 치골끼리 부딪히며 생기는 통증이다. 지나치게 마른 여성은 여성 성기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완충역할을 하는 대음순의 지방층도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성의 대음순은 사춘기를 지나 임신과 출산을 거치는 동안 모양이 잡히게 되는데, 살이 빠지거나 찔 때 지방량의 변화에 따라 모양의 변화가 올 수 있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반대로 너무 마른 체형이거나 노화로 인해 대음순의 지방이 꺼져 치골끼리 부딪히는 통증을 느낄 때에는 대음순 확대술로 교정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대음순 확대술에는 자신의 지방을 주입해 주는 자가지방이식, 주사를 이용한 필러 주입, 자가 진피 이식 등이 있는데, 조병구 원장은 자가지방이식이 이물감이 없고 가장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

이 밖에도 대음순이 너무 커서 달라붙는 옷을 입을 때 불편한 비대증은 체중감량과 축소술을 병행할 수 있고, 대음순의 주름 때문에 위생상 불편이 있는 경우는 주름을 제거하고 주름으로 생긴 외관상의 불균형을 교정하는 대음순 주름제거술을 받을 수 있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콜드나이프와 레이저를 이용한 미세성형기법으로 절개 후 교정하므로, 시술 후 레이저에 의한 화상흉터나 절개흉터가 거의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대음순 수술에 내시경 수면마취, 수술 부위 국소마취와 회음신경 차단 마취까지 하고 있으므로, 수술 중이나 수술 직후 통증이 거의 없어 수술 후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한다. 다만 미세성형수술의 속성상 미세한 실밥이 터지면서 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통증과 불편이 없더라도 수술 당일은 지나친 활동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음순수술은 실밥을 제거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한 두 번씩 좌욕만 하면 되고, 수술 3주 이후에는 성관계도 가능하다.

여성성형 클리닉 외에도 여성 전문병원으로서 미혼여성클리닉, 성병클리닉, 비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에비뉴여성의원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 및 롯데백화점 노원점 인근에 위치해 편리성을 더 했으며, 강남 클리닉을 옮겨놓은 듯한 세련된 분위기에서 친절한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개요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베니건스 7층에 위치한 에비뉴 여성의원(원장 조병구)은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병구 원장은 대한회음성형연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여성학회 학술위원, 대한여성비만노화방지학회(ASEO) 회원, 대한레이저의학연구회 회원, 한국 피부나노연구회 회원, 대한비만체형학회 평생회원, 대한비만학회 회원이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건강 포탈 와이즈우먼의 전문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venueclinic.co.kr

연락처

노원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원장
02-93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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