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 및 4분기 수도권 입주예정
'09.11월 분양예정은 43,424호이며, 수도권 36,499호, 비수도권 6,925호(주택업계 제출자료 취합)
수도권 전체 입주예정 물량(156,363호)중 4분기에 54,460호로 35%가 입주예정이며, 3년 평균(‘08～‘06년) 동기(35,583호) 대비 53% 증가
가을철 대규모 택지 및 단지가 입주예정으로 전세 수급불안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09.10월 분양실적(전국 시･군･구의 제출자료 취합결과/매월25일기준)
전국 40,701호로 전년(19,538호)대비 108% 증가, 수도권은 34,400호로 전년동월(13,889호)과 148% 증가
※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14,295호(강남 1,405, 서초 864, 고양 2,545, 하남 9,481) 포함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경기도가 19,159호로 56%를 분양하고, 비수도권 중에서는 충남이 2,093호(33%)이며, 울산 1,314호, 대구 1,228호 순으로 분양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33,201호, 임대주택 3,615호, 재건축･재개발 조합 등 3,885호
‘09.10월까지 누계는 전국 166,726호로 전년(217,190호) 동기대비 77% 수준, 수도권 106,023호로 전년(115,081호) 동기대비 92% 수준으로 분양됨
사업시행자별로는 전국에서 10월까지(166,726호) 공공부문이 90,947호로 전년동기(72,989호)대비 25% 증가하였으나, 민간부문은 75,779호로 전년동기(144,201호)대비 47% 감소
※ (수도권) 10월까지(106,023호) 공공부문이 51,013호로 전년동기(36,595호)대비 39% 증가, 민간부문은 55,010호로 전년동기(78,486호)대비 30% 감소
□ '09.11월 분양예정 물량(주택업계 제출자료 취합)
전국 43,424호, 수도권 36,499호가 분양될 예정
※ ‘08.11월 분양실적 : 전국 19,538호, 수도권 13,889호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26,377호, 임대주택 7,458호,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 9,589호
□ '09.4분기 수도권 입주예정 물량(금융결제원, 토지주택공사 및 지자체 공사에서 제출자료한 입주예정월 취합)
수도권 전체 입주예정 물량(156,363호)중 4분기에 54,460호로 35%가 입주예정이며, 3년 평균(‘08～‘06년) 동기(35,583호) 대비 53% 증가
이는 ‘09.9월말 발표한 수도권 입주예정물량(49,183호)보다 5,277호가 많은 것으로 수도권 전월세 안정화 대책으로 판교지역에서 공공부문(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시기를 조정하여 12월에 조기입주가 예정되기 때문임
지역별로 서울이 5,916호이며, 인천 5,449호, 경기 43,045호가 입주물량으로 예정
최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이 동일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서울의 전세물량 일부는 경기권에서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권역별 교통망 확충 : 경원선전철(‘06.12), 경춘고속도로(‘09.7), 경의선전철(‘09.7), 용인고속도로(‘09.7), 지하철9호선(‘09.7)
특히, 가을철 대규모 택지 및 단지가 입주예정으로 전세 수급불안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지역별 주요 현황
- 서울 : 은평 1.6천호, 상계장암 1.2천호, 종암2차 1.2천호
- 경기 : 판교 10.6천호, 파주 3.4천호, 광명소하 4천호, 고양행신 1천호,남양주진접 3.9천호, 양주고읍 2.9천호, 오산세교 2.9천호, 용인흥덕 1.6천호, 의왕청계 0.5천호, 파주교하 2.3천호
- 인천 : 영종 1천호, 신현 2.2천호, 송도 1.3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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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2일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