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터 확장형 SAN 솔루션, 데이터 보호의 첨병
어기어 시스템은 맥데이터의 ‘인트레피드(Intrepdi) 디렉터’ 와 ‘스피리온(Sphereon) 패브릭 스위치’를 사용하여 대규모 스토리지 통합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오라클 ERP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확장성과 용량을 확보하였다.
펜실베니아주 알렌타운시에 위치한 어기어는 고밀도 스토리지, 멀티 서비스 네트워킹, 무선 데이터 및 PC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IC 솔루션을 설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로 2004년 매출액은 19억 1천만 달러이다. 어기어의 칩과 소프트웨어는 핸드폰, PC, PDA,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의 첨단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어기어의 ASIC 사업부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반도체 분야의 선두업체이다.
넬슨 페르란데즈(Nelson Fernandez) 어기어 시스템 수석 매니저는 “맥데이터 스위치는 우리의 스토리지 통합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맥데이터 스위치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정보에 접속하기 위해 우리의 ERP 시스템이 요구하는 확장성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이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버와 스토리지 통합작업으로 1,400 대 이상의 서버가 필요 없게 되는 등 상당한 IT 비용절감을 할 수 있었다” 며, ”기존 보유하고 있는 스토리지의 사용률을 67%나 높임으로써 월별 스토리지 운영비용을 83% 까지 낮추는 등 맥데이터 솔루션은 SAN 스토리지 통합을 가능케 했던 핵심 장비였다”고 강조했다.
어기어는 또한 비용절감 차원에서 맥데이터 인프라를 ‘저렴한 재해복구’ 프로그램의 한 축으로 활용했다. 즉, 어기어는 맥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센터에 이중 데이터 백업 기능을 갖춘 확장형 SAN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재해복구 전용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재해복구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었다. 더불어, 데이터 센터 미러링을 통해 업무연속성/재해복수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업무연속성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었다.
가동시간의 경우 24시간 내내 전 세계 40개 국에서 접속하는 중앙집중형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IT 관리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위해 어기어 시스템은 두 개의 패브릭을 약 1.6km 거리를 두고 두 곳의 데이터 센터에 분리 배치한 후 파이버 채널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확장형 SAN을 구축하였다. 각각의 데이터 센터에 있는 두 대의 ‘인트레피드 디렉터’를 스토리지텍(StorageTek) 테이프 라이브러리의 프런트 엔드(Front End)에 있는 ‘스피리온 패브릭 스위치’와 연결하였다. 그리고 EMC 제품을 사용하여 두 군데의 데이터 센터에 데이터 미러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이영보 맥데이터 코리아 지사장은 “두 군데 데이터 센터에 미러링을 구현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재해복구 시스템을 사실상 무료로 구축할 수 있었다. 자원통합 및 저렴한 연결성은 맥데이터의 비전인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GEDC)’를 구현하는 첫 걸음의 하나로, 고객들은 데이터 인프라를 최적화함으로써 전사적 차원에서 안전하고 투명한 정보접근을 제공받게 된다” 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cda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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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8일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