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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5-04-18 11:22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金澤辰, http://www.ncsoft.net)가 만든 최초의 대전게임 길드워가 e-sports로의 첫발을 화려하게 내딛었다.

지난 16일 500여명의 인파가 자리한 가운데 센트럴시티에서 펼쳐진 ‘길드워 챔피언십’이 약 한 달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승상금 1,500만원을 놓고 온라인예선과 지역별 결선을 거쳐 올라온 8개팀이 경합을 펼친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게임단의 길드워 시범경기를 비롯해 각종 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람객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그맨 박수홍,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된 결승 본행사에서는 지난 2월 길드초청전 우승팀이 ‘워머신(War Machine)’길드가 우승을 차지하여, 우승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E3 게임쇼 참관기회와 세계대회 자동진출권을 부여 받았다.

우승팀 격려사에서 김택진사장은 “길드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게임이며, 새로운 도전이다. 이번 행사는 스타크래프트의 아성에 도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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