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그린넷청소년연맹(사단법인 청소년육성국민운동본부 www.GreenNet.org / ☎ 02-720-8011 / 총재 이부영 / 사무총장 김창신)과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www.agilent.co.kr / ☎ 1588-5522 / 대표이사 윤승기)는 18일 오전 11시, 2005 지구의 날 주간 지구사랑 실천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오는 4월 22일은 제35주년 '지구의 날'이다. 날로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살리자는 취지로 1970년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났던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 상원의원 게이로 닐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대생이던 데니스 헤이즈가 나서서 준비한 첫 행사를 통해 시작되었다. 그동안 매년 지구의 날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몇년전부터 환경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린넷과 한국애질런트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지구의 날 주간’으로 정하고 지구사랑 실천의식 고취를 위해 ▶지구사랑 4행시 공모전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 ▶지구사랑 한강체험학습 ▶지구의 날 기념 시민한마당 등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더불어 우리는 환경교육을 통해서 모든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기르고, 자연환경의 순환질서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유기적 공동체에 바탕을 둔 생태론적 관점에서 올바른 환경관 정립에 중점을 두어 실천하는 의식개혁 및 문명전환 운동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한국애질런트 임직원 및 그린넷 회원일동은 다음과 같이 지구의 날 주간 지구사랑 10계명을 정하고 각자 스스로 하루를 정하여 솔선수범 실천할 것을 엄숙히 결의한다.

1.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지구를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2.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 것도 사지 않는다.
3.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쓰레기를 하나도 만들지 않는다.
4.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한끼 절식을 한다.
5.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
6.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않는다.
7.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세차를 하지 않는다.
8.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세탁기를 쓰지 않는다.
9.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자가용을 타지 않는다.
10.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2005년 4월 18일
한국애질런트 임직원 및 그린넷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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