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타이페이국제여전)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교역전으로 작년 21만명이 박람회를 관람했으며, 올해에도 62개국에서 1200여개 부스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이번 ITF 참가를 위해 사전에 현지 여행사와 서울특화 패키지 상품을 구성하고, FIT타겟 에어텔 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만은 국민 4명 가운데 1명이 해마다 해외여행을 한다(*출처: UNWTO, 대만교통부관광국 통계)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외래 관광객 유치의 황금시장으로 불린다.
더욱이 금년에는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29만여 명의 대만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전년대비 19%의 성장률을 보이기도 해 금번 박람회 참가는 서울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자리라 하겠다.
서울시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가 현장에서 바로 여행상품을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부스의 일정공간을 상품 판매를 위해 할애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는 대만지역 상위 10위권 내 여행사 중 9개 업체를 초청해 4일간 서울관광상품 현장판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서울시는 ITF 전체 참관객 중 여성비율이 6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해 서울시부스를 최근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미지로 꾸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는 ‘반포 무지개분수’, ‘N서울타워’ 등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드라마 배경으로 나왔으며, 이번 서울시 홍보 부스에서도 ‘꽃보다 남자’ 포토월과 드라마 내 명소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어 대만의 여심(女心)을 공략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작년 21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ITF 전시회에 올해에도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서울시는 ‘맑고 매력 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2010 서울방문의 해’, ‘서울 그랜드 세일’ 홍보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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