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레스토랑 위크&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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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9-11-01 11:00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의 생각대로T(사장 정만원, www.ttime.co.kr)는 그랜드테이블협회(회장 은광표, www.grandtable.co.kr)와 함께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레스토랑 위크&T’를 개최한다.

레스토랑 위크&T는 그랜드테이블협회가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생각대로T는 지난 4월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6개 레스토랑에서 신예작가의 다양한 아트작품을 전시한데 이어, 금번 레스토랑 위크&T에서는 20개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사진 전시회를 마련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품을 통해 T브랜드의 감성은 물론 삶에서 비롯되는 감동과 행복을 고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생각대로T는 청담지역을 비롯해 이태원, 분당, 강남 등 그랜드테이블협회의 20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내 유명 매거진인 맨즈헬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메종, 스타일H, 얼루어, W, 헤렌, 바자, 아레나의 포토그래퍼 10인이 참여한다. T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Red& Orange)를 주제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 행사기간 동안 참여 레스토랑에서는 중식 2만원, 석식 3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를 제공하며 T고객에게는 추가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의 박혜란상무는 “일상 속에서 함께 하는 T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것은 물론 T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차별화된 레스토랑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금번행사를 마련했다”며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각 레스토랑에 마련하여 예술과 맛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랜드테이블협회에는 현재 총 20개 레스토랑이 회원사로 있으며 이번에 참여하는 회원사는 청담지역의 까사델비노, 원스인어블루문, 민스키친, 빠진, 미엘, 미피아체, 용수산, 까페 T, AOC, 그릴H, 시즌스, 테이스팅룸, 시안, 타니를 비롯해 라쿠치나(이태원), 시안(사당), 타니넥스트도어(롯데 애비뉴엘), 딘타이펑(강남), 얌차이나(삼성동), 아데나가든(분당)이 참여한다.

* 레스토랑 위크&T의 참여작가
‘맨즈헬스’ 김동욱, ‘행복이 가득한 집’ 양재준, ‘럭셔리’ 염정훈, ‘메종’ 이종근, ‘스타일H’ 전재호, ‘얼루어’ 정기락, ‘W’ 정용선, ‘헤렌’ 정원영, ‘바자’ 최용빈, ‘아레나’ 한규종으로 국내 유명 매거진의 포토그래퍼 10인이 참여한다.

* T의 첫 번째 레스토랑 위크&T
레스토랑 위크&T는 지난4월 차별화된 레스토랑 문화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랜드테이블협외와 함께 진행한 첫 번째 ‘Week & T’문화주간 행사다. 그랜드테이블 협회가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16개의 유명 레스토랑과 바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제공과 함께은 물론 1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T의 아트 갤러리를 전시하였다. T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를 컨셉으로 각 레스토랑의 특성에 맞게 그래픽, 팝 아트, 설치미술, 도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전시하여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그랜드테이블 협회
그랜드테이블 협회 (The Grand Tables Association)는 레스토랑 문화를 선도하는 청담동 지역에서 미식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명 바와 레스토랑 1세대들이 모여서 진정한 Fine Dining 문화 정립과 레스토랑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협회이다. 유행처럼 생겨나고 이내 사라지는 수많은 레스토랑들이 아닌, 그랜드테이블협회의 차별화된20개 회원사들은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최상의 맛과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하여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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