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경북리그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거둔 4강 신화와 온 국민이 보여준 축구사랑 열기를 경북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만들고 모으고자 2003년 전국 최초, 최대규모의 생활체육 동호인 축구대회로 탄생하게 되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경북리그는 이제 경북 생활체육인들의 자랑이자 축구동호인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고 대회를 거듭할수록 축구동호인들의 사랑과 열기 그리고 우렁찬 함성과 응원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경북리그’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군의 23개 리그에서 319개팀, 12,000여명의 축구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지역별 예선리그를 거쳐 최종 본선리그에 진출한 32개팀(시부 16, 군부16)이 8개조로 나누어 본선대회를 갖게 된다.
이번 경북리그 본선에 진출한 32개팀은 시군리그에서 연중 1,800경기를 치루는 치열한 지역리그 예선을 거쳐 시군의 리그별 상위 1~2위 팀이 출전하는 대회로 알려져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것 또한 값진 노력과 땀의 결실로 알려졌다.
2009 경북리그 본선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10월 17일(금) 오후 6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32개팀 선수・임원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의 열기 속에서 열렸다.
또한, 이번 본선대회가 끝나고 나면 다음달 14일에 이번 대회에서우승한 팀이 속한 시군지역 중에서 2009 경북리그 대미를 장식하는 시상식을 거행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동호인 여러분들의 열성과 노력으로 ”월드컵 7회 연속 진출“과 ”제90회 전국체전에서 거둔 4위 성적“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격려,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으로 지역발전의 강력한 모터가 되자”라며 동호인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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