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요르단 암만 지역에서 운영되는‘2009 중동-아프리카 무역사절단’에는 참가 신청한 13개 업체 중 시장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자동제어 콘트롤 패널 ▲용적식 쌍원통 펌프 및 부유식 스키머 ▲위조여권 검사기 ▲주방용품(콘센트릭세트) ▲수질정화장치 등을 생산하는 5개 업체로 구성 운영된다.
국제유가가 올 들어 배 이상 오르면서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오일머니를 빨아들이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경쟁력 있는 도내 업체들의 ‘수출 파종(播種) 활동’이 주목된다.
맹부영 충남도 통상지원과장은 “이번 중동-아프리카 무역사절단 운영은 동-서양을 잇고 있어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두바이와 만성적인 물품부족의 공급마켓인 아프리카 시장의 관문인 요르단 암만지역에서 가격경쟁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유효적절하게 공략해 나간다면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인상 추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개최 준비 등으로 특수효과를 누리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남미 무역사절단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지역에서 7개 업체로 구성 운영하여 59명의 바이어와 상담한 결과, 1,596만$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무역사절단 운영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충남도가 수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외 유명 전문 전시박람회 참가지원사업과 함께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전세계 대상 수출 틈새시장공략을 측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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