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2020충남도 농어업·농어촌 발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종합계획의 주요 골자는 전통사업방식에서 새로운 가치창조에 역점을 두고 이를 세부적으로는 농어업 외적요소와 결합하는 새로운 영역, 유통+가공+농어촌어메니티 자원의 관광화와 농어업 관련 경제주체 간 네트워크화로 전문성을 보강했고, 지원방식도 업무지침에서 사업프로그램화로 전환했다.

또 예산배분은 평균·분산에서 프로그램에 의한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췄고 그밖에 마을(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촌 한마음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개발 운영한다.

이로써 충남농정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기반을 마련과 함께 중앙정부로부터 지역실정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각종 사 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계획기간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2년간 중장기 계획으로 장기는 2020년까지이고 중기는 2015년까지로 구분했으며 또 본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로 시행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핵심 과제별는 ▲농어업 미래를 짊어질 후계인력의 쳬계적 육성 46사업 9,444억원 ▲인력 절감형 영농기반해결 23개 사업 3조8,933억원 ▲지식·정보화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농수산업육성 97사업 2,951억원 ▲가치 중심의 고품질 농식품 산업 29개 사업 7,112억원 ▲농축산물 유통체계 개선 및 소비자 중심 품질관리 102개 사업 1조4,860억원 ▲산업화 역군으로 안정적인 삶의 질 보장 73개 사업 4조478억원 ▲농촌의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도농교류 활성화 56개 사업 9,694억원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 46개사업 2조1,700억원이며 또 품목별육성대책으로는 176개 사업 4조8,078억원이다.

총사업비는 19조 3,250억원으로 ▲제1단계는 2009년 1조4,854억원, 2010년 1조 8,728억원, 2011년 2조504억원 2012년 1조5,488억원, 2013년 1조4,375억원, 2014년 1조5,339억원, 2015년 1조4,432억원 ▲제2단계(‘16년~20년) 7조9,530억원이다.

이를 재원 조달계획을 보면 국비42%, 도비14%, 시군비 22%, 융자 10%, 자담 12%이다.

道 관계자는 “이번 충남도 농어업·농어촌 발전 종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농정정책을 지방이 주도로 할 수 있은 기본 틀을 새롭게 정립으로써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왔으며 이는 충남농업정책의 체질강화와 함께 소득·경영안정, 복지증진 등이 계획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 충청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이 같이 의결·확정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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