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동네예보의 시행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동네예보 발전 포럼’을 11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공군회관에서 갖는다.

오늘날 기상정보는 재해예방, 산업활동,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동네예보는 상세하고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상청이 작년 10월부터 시행한 맞춤형 기상정보이다.

전국을 3,500여개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하고, 3시간 간격으로 12개 예보요소의 48시간 예보를 지리정보시스템과 연동하여 제공하는 동네예보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가 올해 10월부터 131 일기예보 안내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다.

그러나 기상서비스이용실태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동네예보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가 70%로 낮은 실정이다. 이에 기상청은 지난 1년간의 동네예보 성과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국민이 더욱 쉽게 접근하고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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