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올 들어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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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9-11-01 10:21
서울--(뉴스와이어)--10월 시장 수요는 137만대로 전월 142만8천대 대비 4% 역성장하였으나, 삼성전자는 ‘햅틱 아몰레드’ 등 햅틱 계열폰의 지속 판매 증가로 풀터치폰 시장을 장악하며 77만대를 기록, 시장 점유율 56%로 전월 시장 점유율 55.8% 를 넘어서면서 올해 ('09년) 들어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함.

‘햅틱 계열’ 400만대 판매 돌파, ‘햅틱 아몰레드’ 40만대 판매 돌파하면서 ‘햅틱’은 국내 풀터치폰의 대명사가 되었고, ‘햅틱 아몰레드’는 ‘선명한 화질’로 ‘보는 기능’에 대한 고객 만족도 제고로 ‘보는 폰 시대’를 선도 중임.(‘연아의 햅틱’ 90만대, ‘햅틱팝’ 60만대, ‘햅틱’ 70만대, ‘햅틱2’ 55만대)

아몰레드 패널과 햅틱 UI 2.0 탑재 등으로 더욱 강력하고 편리해진 ‘T*옴니아2’, 컴팩트한 사이즈의 보급형 스마트폰 ‘옴니아 팝’ 등 5종의 옴니아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즐기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선언함.

지난달 출시된 2G 최초 햅틱 ‘햅틱 착’은 누적 판매 8만대 돌파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고, ‘매직홀’은 출시 10주만에 누적판매 30만대를 돌파하며 폴더폰 시장을 주도 중임.

‘햅틱 아몰레드’ 출시 이후 ‘아몰레드(AMOLED)’ 폰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로 아몰레드가 탑재된 ‘조르지오 아르마니폰’과 ‘아몰레드 12M’은 출시 전 부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예약 판매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향후 아몰레드 탑재 제품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지난 9월말부터 주요 매장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된 ‘아몰레드 12M’은 현재까지 1,000대 이상이 판매 완료되었으며, 오는 11월 초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임.

삼성전자는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카메라가 아닌 ‘아몰레드 12M’으로 촬영한 톱스타 손담비의 화보 공개도 앞두고 있음.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감각으로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과 주로 작업을 해온 조선희의 혼이 녹아 있는 이번 화보는 여느 카메라 못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며 찰나의 순간을 생생하게 잡아냄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음.

이번 화보는 오는 11월 초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 딜라이트에서 열리는 오프닝 이벤트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온/오프라인 갤러리를 통해 전시될 예정임.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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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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