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맛의 고장 광주를 대표할 제3기 ‘1등 맛집’을 찾는다.

시는 음식 맛과 서비스, 시설, 위생환경 등이 모두 뛰어나 남도음식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우수 음식업소를 발굴하기 위한 제3기 광주 ‘1등 맛집’ 선정한다고 11월1일 밝혔다.

시는 남도음식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년마다 ‘1등 맛집’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1등 맛집’은 일반음식점 허가를 얻은 후 1년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광주지역 소재 업소 가운데 음식 맛과 서비스, 시설 및 위생환경이 뛰어난 우수 음식업소 100여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11월19일까지 시와 각 자치구 관광부서, 한국음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시 관광진흥과(062-613-3631) / 동구 관광위생팀(062-608-2464)
서구 문화관광체육과(062-360-7669) / 남구 평생학습과(062-650-7226)
북구 문화정보과(062-510-1225) / 광산구 관광체육시설팀(062-940-8466)
한국음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062-374-8434)

선정기준은 모범음식점 지정기준을 충족하면서 대표메뉴의 맛과 전통성, 서비스 수준, 시설 및 위생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한국음식업중앙회시지부의 예비심사와 전문가가 해당업소의 음식 맛을 직접 시식해 보는 본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최종 선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1등 맛집 지정패’를 교부하고 내년부터 2년간 1등 맛집 홍보책자를 발행하거나 시 홈페이지, 관광 포털사이트에 별도 홍보사이트를 개설해 적극 홍보하는 등 관광자원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업소가 희망하는 경우 식품진흥기금을 융자하거나 경영컨설팅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김집중 시 관광진흥과장은 “제3기 1등 맛집은 위생적인 시설과 환경은 물론, 남도 전통의 맛과 명성을 지켜낼 수 있도록 향토성과 전통성 등을 갖춘 차별화된 맛집을 적극 발굴해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
사무관 류미수
062)613-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