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우리나라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전국 단위의 ‘빛고을 공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월1일 밝혔다.

시는 2010년 제1회 대회를 6월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고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주제공모(전통성, 향토성)와 자유공모(창의성, 상품성)로 나누어 도(초)자, 목(칠), 금속(보석), 섬유(피혁),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를 모집하며 대한민국 국적의 공예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행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월 관련 공무원, 공예전문가 등으로 실무추진단 구성과 함께 심의·의결기구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2010년 1월 주제선정, 공모요강, 심사기준 등 세부사항을 정한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해 전국을 대상으로 ‘제1회 빛고을 공예작품 공모전’ 개최 공고를 실시, 본격적인 공모전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공모전을 다수의 공예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해 민간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활용하면서 전국 공예인들의 참여를 최대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심사를 보장해 우수한 공예작품 발굴의 장으로서 공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도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공예는 예술 소장품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일상생활용품과 연결돼 산업화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소재의 다양성, 신기술과의 접목 등 참신한 시도들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발전이 기대되는 미래 유망산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공예분야는 우리문화를 바탕으로 세계화가 가능한 분야로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기조에도 부합하는 친환경 미래 성장산업이다. 광주시는 공예산업을 첨단산업과 더불어 시의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공예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과 더불어 세계공예엑스포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예작품 공모전은 전국 공예인들의 창작의욕과 참여동기를 부여해 우수한 공예품 발굴과 공예 전승기반 구축을 구축하고, 광주시가 공예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토대와 2013년 세계공예엑스포 개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문화산업과
사무관 오채중
062)613-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