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치러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남 천일염의 명품화·세계화 추진’ 시책을 발표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0일까지 이틀간 전북 무주에서 개최된 제14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비교우위 자원인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갯벌천일염의 산업화 추진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발표대회에서 갯벌천일염의 산업화를 통해 시장규모 1조3천억원, 주민생산 소득 2천억원, 일자리 창출 9천500여개 등으로 전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도는 천일염산업화 등 맞춤형 지역산업 육성 정책이 인정을 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 1996년부터 개최돼 올해 14번째로 전국 지역경제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자치단체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공동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경제통상 공무원과 시·도발전연구원 350여명이 참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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