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통하여 고객감동과 시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 한 해 동안 16개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종합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평가결과 최우수상에 북구, 우수상에 부산진구, 장려상에 해운대구, 노력상에 강서구, 비약상에 남구가 선정되었다.

이는 부산시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16개 자치구·군에서 추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 지역특수시책, 민원서비스 접점분야 운영 내실화, 주민의견수렴 평가 환류·개선, 민원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평가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기존과 달리 시민생활 전반에 걸친 제도개선 발굴노력과 최접점 민원행정 운영 내실화, 기관장의 추진 마인드를 중점 평가한 결과, 대체적으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신규설치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저조한 반면, 고객편의 민원행정 서비스는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SMS 사전안내서비스 등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실 운영과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 평가·환류, 전화친절도 및 친절교육,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민원서비스 분야 등은 우수한 반면, 새롭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발굴실적과 민원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분야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방안으로 SMS 사전안내서비스를 민원·여권·민방위·보건·복지·재난·행사안내 뿐만 아니라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교통유발부담금·자동차정기검사 등 민원분야 전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명확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과 심사기준 개발, 평가대상 기관의 사기앙양을 위하여 시상범위 및 우수사례 발표회 참가기관 확대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결과 미흡한 부문은 내년 민원행정 평가에 반영하여 개선해 나가고, 민원행정 우수시책과 사례는 전 자치구·군으로 전파하여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이번에 입상한 5개 기관에 대해 2009년 종무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민원행정 분야의 자유로운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파급 확산하기 위해 11월10일(화)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평가 결과 우수기관의 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대상은 민원행정 평가 결과 상위 9개 기관으로 북구·부산진구·해운대구·강서구·남구·기장군·영도구·수영구·연제구이며, 2009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민원행정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 창의성·파급성·구성도·전달성·호응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하여 상위 4기관(최우수1, 우수1, 장려2)을 선정, 연말 종무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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