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난 10월30일 ‘공익형 탄소기금 운용심의위원회(위원장 박인필 환경녹지국장)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공익형 탄소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계획안을 보면 자금 수입은 총 4억75만원으로 출연금 2억원, 이자수입 75만원, 기타수입 2억원 등이며 지출은 고유목적사업비 5000만원, 예금 3억5075만원 등이다.

주요 수입처를 보면 (주)한화 온산공장이 질산제조공장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N2O를 촉매를 이용 분해하여 연간 28만CO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2007년 5월 CDM에 등록, 수익금 일부(6000만원)를 사회 환원 차원에서 기부한다.

또한 울산시가 ‘성암매립장 LFG 사업’과 ‘성암소각장 스팀공급사업’을 국내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등록, 발생하는 수익금 1억4000만원(성암매립장 9000만원, 성암소각장 5000만원)이 기금으로 입금된다.

울산시는 기금 중 일부(5000만원)을 들여 ‘CDM 발굴사업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공공, 가정, 수송, 산업, 상업 등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관련 사업과 녹색생활전환을 위한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익형 탄소기금을 설치하고 그 운용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울산시 공익형 탄소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 지난 10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 CDM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청정개발체제)
선진국이 개도국에서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수행하여 발생한 저감분을 선진국의 저감 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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