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는 한편,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월동기를 맞아 소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1단계로 화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등과 지역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안전 문제점을 발굴하고,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의 자율적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2단계로 내년 2월말가지 4개월 동안 다중이용업소 등에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특별경계근무 등 본격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중점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마지막 3단계로 동절기 동안 추진한 대책에 대해 자체평가·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서 도내 소방서별로 ▲불조심 표어·포스터 작품공모 및 시상 ▲119 퀴즈왕 선발대회 ▲나의주장 발표대회 ▲119 소방안전 체험교실 ▲이동 소방홍보 전시회 등 도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불조심 홍보 행사를 통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방화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화재 및 인명피해가 가장 큰 주택(아파트 포함)의 화재 예방을 위해 온 가족이 참여하는‘우리집 화재 대피도 그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가족 공동의 사전 화재대피계획 수립과 자율 대피연습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확인점검 없이 난방 기구를 가동시킬 경우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전 안전점검 및 자체 화재예방계획 수립 등 안전을 생활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겨울철(2008. 11월 ~ 2009. 2월) 화재는 총 988건으로 전체 화재의 34%를 차지할 만큼 빈번히 발생하여 38명(사망 12, 부상 26)의 인명피해와 91억9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화재발생 1.5%감소, 총 인명피해는 38명으로 동일하나 사망자 및 재산피해는 3.7%가 증가하였고, 인명피해(사상자)는 주택 17명(4.5%), 공장 5명(13.2%), 자동차 4 (10.5%)동식물시설 4(10.5%) 순으로 발생하였다.

화재장소별 발생 현황은 건축·구조물 중 주거(28.1%), 차량(13.6%), 임야(8.9%)순으로 발생하였고, 발화요인을 살펴보면 부주의(46.0%), 전기적 요인(20.4%), 기계적 요인 (8.6%) 방화(7.4%) 순으로 발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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