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한홍택)은 11월 2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삼성정밀화학(사장 배호원)과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녹색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T는 EU내 현지연구소인 KIST 유럽연구소를 통해 EU 신화학물질규제인 REACH 제도의 도입 이전부터 국내 정부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응전략 마련과 요소기술 개발 등 제반업무를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 특히,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하여 작년부터 삼성정밀화학의 REACH 사전등록과 전사적 대응전략 수립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REACH 본등록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는 삼성정밀화학 EU 공급물질의 화학물질안전성평가 및 공급망 관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IST와 삼성정밀화학의 본 협정 체결은 녹색성장 기술 분야를 포함한 원천연구 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공동연구와 더불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한 산·연 간의 효과적인 공동 대응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개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is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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