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균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인경영은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원천으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디자인출원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디자인관련 인적역량 강화 및 물적 기반 확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디자인관련 정책발굴 및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담부서를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심사정책과은 기업 및 디자이너의 다양한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디자인전문가(디자인박사 2명, 디자인석사 2명)를 특채하여 업무에 참여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지난 26일에도 디자인박사 3명을 더 채용하여 정부부처 가운데 가장 많은 디자인인력을 운용하여 디자이너에 의한, 디자이너를 위한 정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허청은 이렇게 디자이너에서 공무원으로 변신한 이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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