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불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 광주·전남지역의 외국인투자기업의 요람이 될「대불산단 표준형임대공장」이 건립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金七斗/www.kicox.or.kr)은 4월 19일(화) 오전 11시 전남 영암군 삼호면 대불국가산업단지 현장에서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유선호 국회의원·이상열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유관기관장 및 대불산단 입주기업체 대표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불산단 표준형임대공장」준공식을 갖는다.

지난해 3월 착공한「대불산단 표준형임대공장」은 총 90억원의 공사비전액을 국비로 투입, 6천평부지에 연면적 3천 700평규모로 100평형공장12개실, 200평형공장10개실 및 휴게실, 식당, 은행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건립된 임대공장은 외국인투자촉진법상 조세감면 고도기술업종, 산업발전법에 의한 첨단업종 및 기타 일반제조업을 영위하는 외국인 투자지분율 10% 이상인 기업으로써 5천만원이상 외자를 유치한 업체를 대상으로 입주를 유치하게 된다.

이번 임대공장이 건립됨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외국인 투자기업의 창업 및 성장기반이 확충되는 것은 물론, 건축 등 제시설비용 투자가 어려운 영세기업에 생산공간 제공 및 단지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지원기관의 공동입주로 One-roof 서비스 체제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 발생 및 고용창출 효과와 제조업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대불산단 표준형임대공장」의 입주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061-463-0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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