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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8:05
과천--(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19일 오전 11시, 유선호의원과 이상열의원,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불 국가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표준형공장 준공식을 거행함

이번에 준공된 표준형공장은 대불 외국인투자지역의 전략유치업종인 조선·철강·바이오업종 등에 적합하게 표준설계된 임대형 공장으로 산업자원부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2003년 12월 공사를 시작, 금년 2월에 준공됨

총 6,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3,200평의 공장동은 200평형 10개와 100평형 12개의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국인투자기업 20여개사가 입주하게 되는데, 현재 일우공업·선우 등 2개기업이 입주하여 생산단계에 있다

최근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외국인투자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표준형공장 입주를 위한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이들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이 지역이 다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안철식 지역산업균형발전국장 대독)은 준공식 축사에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남 대불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표준형 임대공장 건설 및 소필지 분할사업, 자유무역 지정, 중소형 레저선박산업 기술혁신센터 설치,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선 및 기자재·부품클러스터 형성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힘

또한, 이장관은 이번 표준형공장 준공에 기여한 전남도·한국산업단지공단·대선종합건설·신원건축의 담당자 4인에게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하였음

연락처

지역투자입지과 황규연 과장 2110-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