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 외국인투자지역 표준형공장 준공
이번에 준공된 표준형공장은 대불 외국인투자지역의 전략유치업종인 조선·철강·바이오업종 등에 적합하게 표준설계된 임대형 공장으로 산업자원부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2003년 12월 공사를 시작, 금년 2월에 준공됨
총 6,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3,200평의 공장동은 200평형 10개와 100평형 12개의 공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외국인투자기업 20여개사가 입주하게 되는데, 현재 일우공업·선우 등 2개기업이 입주하여 생산단계에 있다
최근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외국인투자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표준형공장 입주를 위한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이들 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이 지역이 다시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안철식 지역산업균형발전국장 대독)은 준공식 축사에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남 대불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표준형 임대공장 건설 및 소필지 분할사업, 자유무역 지정, 중소형 레저선박산업 기술혁신센터 설치, 조선 기능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선 및 기자재·부품클러스터 형성 등을 계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힘
또한, 이장관은 이번 표준형공장 준공에 기여한 전남도·한국산업단지공단·대선종합건설·신원건축의 담당자 4인에게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하였음
연락처
지역투자입지과 황규연 과장 2110-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