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멘터리는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만화의 100년사를 돌아봄과 동시에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 기록으로, 연예인 김C가 나레이션을 맡고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이 진행을 맡는다.
<만화 100년, 시대에서 숨쉬다>에서는 한국 최초의 만화인 이도영 화백의 삽화에서부터 출발, 지난 100년간 국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이 되어주었던 정겨운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국민을 대변해 세상을 향한 돌파구가 되어주던 시사만화와 최근의 웹툰까지 시대 속에서 숨쉬어왔던 한국만화를 조명하고 나아가 세계속에 우뚝 선 한국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토리 용사>, <코주부 삼국지>등 옛 추억의 작품들을 비롯, 60~70년대 만화방에서 읽던 <라이파이>, <로봇 태권브이>나 80년대 전성기의 순정만화와 성인만화 등 명작들을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CG)과 플래시 영상으로 구현하여 기존의 정적인 화면구성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여 “만화가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은 단순히 만화 한 편, 책 한권이 수출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화·드라마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창작의 원작을 수출한다는 면에서 만화수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도 우리 만화가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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