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오는 11월 4일(수)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2009 컬처링크 아태지역센터 문화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국내외 문화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문화발전과 정보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열린다. ‘21세기 문화정보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역할’, ‘문화정보 네트워크의 현황과 정책적 담론’, ‘사례를 통해 본 문화발전과 정보네트워크’ 등의 기조발제와 주제발표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 운영 및 참여 사례 소개, 컬처링크 국가거점 간 네트워크 구축, 컬처링크를 통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 방안 모색 등을 논의한다.

특히 추진단의 이진식 전당운영협력팀장이 두 번째 주제발표 시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문화네트워크’를 주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현재와 미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협력 사업에 관해 발표한다.

아태지역 문화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컬처링크 아태지역센터 문화정책회의’는 1998년부터 ‘정보사회와 문화발전(1998)’, ‘문화관광과 지역발전(2000)’,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자원(2001)’을 주제로 세 차례 한국에서 열린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국가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유네스코 본부와 협력해 ‘컬처링크 아태지역센터’를 설립하였다.

컬처링크는 아태지역 문화정책 분야의 유일한 정보 네트워크로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2014년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를 통해 아태지역 국가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데이비드 쓰로스비 호주 맥쿼리대학 교수, 안드레아스 비산트 유럽비교문화연구소 대표 및 유럽문화정책 컨펜디움 책임자, 팀 커티스 유네스코 방콕 사무소 문화팀장, 케이트린 베어스트레이트 아시아유럽재단 문화교류과장, 앤드류 램 홍킨 홍콩예술발전위원회 예술교육위원장, 앤디 탬 탯 쿵 Museum of Site 위원장 등의 해외 인사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박신의 경희대학교 교수, 원광연 카이스트 교수, 김정화 카이스트 교수, 장인경 국제박물관협회 아태지역 회장, 김효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전당운영협력팀
이민하
02-3704-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