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8일 울릉군에 독도관련 전담부서인 “독도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고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독도관리사업소는 지난 3월 16일 일본의 독도영유권 침탈 만행에 대해 이의근 지사가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하여 밝힌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독도관리사업소는 행정자치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행정5급 소장 밑에 2개담당(독도관리담당, 독도 안전보호담당)과 인원 12명으로 구성한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독도관리사업소는 독도입도에 관한 업무전반을 총괄하게 되며 입도객의 안전관리를 비롯하여 독도주변의 자원조사·보존 및 독도관련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 독도관리에 대한 최일선 파수꾼으로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미 道에 설치된 독도관련 부서인 ‘독도지킴이팀’과 이달중 중앙정부에 설치될 ‘동북아평화바른역사정립기획단’내의 “독도대응팀”과 함께 상호 유기적이고 원활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독도문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풀어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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