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치서비스, 서울· 인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무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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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09-11-02 14:4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가치서비스(주)는 내년 본격적인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도입을 앞두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신고방법 등 전자세금 계산서 이용과 관련된 무료 설명회를 오는 4일과 6일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자금관리서비스 전문기업 ‘웹케시’와 전문회계법인 ‘안세회계법인’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행사에서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소개 및 도입에 따른 법인사업자의 업무 준비사항’ 및 ‘웹케시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TaxBill365(www.taxbill365.com)를 활용한 업무 실연’ 등 전자세금계산서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서울에서는 오는 4일 교통회관 대강당(서울 잠실역) 2층에서, 인천에서는 오는 6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남동 공단내)에서 두 지역 모두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국가치서비스 홈페이지(www.kovasnet.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다음 작성 후 이메일(snoopy81@webcash.co.kr)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은 오는 3일까지 선착순 500명 마감이며, 인천은 5일까지 160명 선착순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02-2025-3820(한국가치서비스, 내선 201-허종무 팀장, 205-윤지영 대리)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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