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 산업인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11월 3일(화) 오후 4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국가의료산업 및 IT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은 1976년도 설립된 이래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나라가 세계속의 정보통신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최근 통신과 컴퓨터, 유선과 무선, 방송과 통신 등 기존의 기술과 산업, 서비스, 네트워크 등이 서로 융합하고 결합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세계 최고 Human Technology 리더‘를 비전으로 인류가 보다 즐겁고,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신기술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그 동안 ETRI는 1가구 1전화 시대를 연 TDX(전전자식교환기),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혁명을 이룩한 4M, 16M, 64M DRAM, 휴대폰 강국의 초석이 된 CDMA(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을 비롯해 내 손안의 TV를 실현시킨 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기술개발, 휴대 인터넷인 WiBro 기술 등을 개발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4세대 이동통신 무선전송시스템인 NoLA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을 이룩하는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WiBro(Wreless Broadband) is a wieless broadbandInternet technology by the South Korean telecoms industry
NoLa(놀라) : 3세대 이동통신보다 1,000배나 빠른 초당 3Gbps급 무성전송시스템

ETRI는 지역 주력산업 및 IT산업을 육성을 위해 지난 ’96년 9월 “대구 임베디드 SW 기술지원센터(남구 대명동)”를 개소하고 기능 확대계획에 의거 ‘12년 1월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내 “ETRI 대구분원” 신축 이전 계획으로 있다.

대구시는 ETRI의 이러한 성과와 비전을 바탕으로 기존에 분원 기능을 확대하여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의 주요 내용은

①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의료융합산업 전반에 걸친 연구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②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을 위해 IT융·복합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③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④ 태양광 분야 등 그린에너지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⑤ 모바일 IPTV 등 방통융합 미디어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⑥ 뇌의학, 뇌공학, 뇌과학 등 뇌연구기반조성 및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DGIST(Daegu Gyeongbuk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와 상호 협력

⑥ 기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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