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지난 10월 30일(금) 행정안전부 주최 “제14회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업과 수요자의 입장에서 지역의 산업·경제정보를 집대성한‘대구경제정보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발표하여 국무총리 표창(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구시가 발표한‘대구경제정보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현재 산업 및 경제관련 정보가 자치단체를 비롯한 각 유관기관·단체에 산재해 있어 정보수요자(기업·시민 등)가 정보획득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어 작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총 5억원의 예산(시비)이 투입되어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2월 중에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되면 기업·시민·유관기관 등 정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에게 One-Stop으로 제공하고, 지역 기업·생산제품의 홍보 및 온라인 Marketing 공간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 아직 완료되지 않은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서 그 만큼 이 사업의 창의성과 실용성, 경제성이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역의 경제관련 정보를 총망라하는 시스템의 구축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사업이고, 적은 예산으로 경제 파급효과가 커 타 지방자치단체에 전파성이 높으며, 기업의 제품판매 및 컨설팅 등 기업 활동의 실질적 지원기능이 강화된 점이 평가위원들에게 크게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난 199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지역경제 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의 벤치마킹, 자치단체간의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공동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줌은 물론 대회를 통해 소개된 우수사례들을 전국으로 공유·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경제통상 국·과장, 시·도 발전 연구원 등 350여명이 참여하여 그 파급효과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 수상내역 >
- 최우수상(대통령상) : ‘농가형 와이너리 관광산업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충북)
- 장려상(행안부장관상) : ‘겨울철 유휴농지 활용-청보리 조사료생산사업’(울산),
‘산천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강원), ‘천일염의 명품화·세계화 추진’(전남)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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