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출신 서양화가 이인성(1912-1950)화백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고 있는 이인성 미술상 시상 10주년을 맞이하여 제10회 시상식 및 역대 수상자 초대전을 개최한다.

제10회 이인성미술상 시상식은 11월 3일(화)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메세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제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인 전업작가 김차섭 화백의 수상기념 초대전도 6~9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이인성미술상 역대수상자 초대전’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역대 수상자 초대전은 11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11~13전시실에서 열리며, 출품 작가는 2001년도 김종학(전업작가), 2003년도 이영륭(前계명대학교 교수), 2004년도 황영성(조선대학교 교수), 2005년도 김홍주(목원대학교 교수), 2006년도 김구림(전업작가), 2007년도 이건용(군산대학교 교수)이다.

또한 11월 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이인성, 그리고 이인성미술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윤범모 교수(경원대학교 교수)의 ‘이인성인물사 중심연구’, 김승익 학예사(서울대박물관)의 ‘이인성회화와 남방미술’, 박남희(경북대학교 교수)가 ‘이인성미술상 시행경과 및 향후방향’이란 각각의 발제를 통해서 우리나라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이인성 화백의 작품세계 및 예술정신을 돌아보며, 향후 이인성미술상이 나아가야 할 향방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된 안창홍 화백은 1953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1989년 카뉴국 제회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카뉴/프랑스) 수상, 2000년 제10회 봉생문화상 전시부문(봉생문화재단/부산) 수상 등 25회 개인전과 100여회의 초대전 및 그룹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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