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도지사가 전국의 여성 지도자들로부터 여성정책을 가장 잘 추진해 온 우수단체장으로 뽑혔다.

11. 3일(화)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을 비롯, 전국여성지도자 7,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제45회 전국여성대회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로부터 김관용 도지사가 “여성정책부문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여년간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여성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실천운동 추진, 다문화가족 등 통합적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함으로서 양성이 평등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여성분야에 있어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이번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 경북도 주요 여성정책 성과 】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다문화가족 정책추진

민선 4기초반부터‘새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의욕적 추진, 지난 2008년 5월 제1회 세계인의 날에 “다문화정책 최우수 정부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 전국에서 가장앞서, 다문화가족 정책을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가족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선포(7월)하고 다문화가족의 생애주기별(입국전~정착·취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크게 감안되었다.

여성 직업능력 개발과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

OECD 회원국 중 3만불이상 주요 선진국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이 대부분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구경북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인력개발센터 설치(3개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4개소)운영, 여성취업지원센터(5개소) 설치 운영과 방문 교육지도사 등 사회적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점, 농촌여성 CEO 억대매출 성공신화 만들기 사업추진, 농촌여성일감갖기 사업(25개소) 추진, FTA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성농업인 육성사업 등이 타 자치단체와 비교, 차별화된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여성단체 활동 지원을 통한 앞선 녹색성장 실천운동 전개

지난 3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앞서 녹색생활실천과제를 선정 26만여 여성단체 회원과 실천결의대회 개최, 7월 여성주간에는 도내 여성지도자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여성의 그린 세상, 희망경북 Let's together”를 슬로건으로 한 경북여성대회 개최, 녹색성장 실천운동의 장으로 자리 메김 토록 하고 이를 사회전반으로 확산 실천해 온 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여성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

여성발전기본조례 제정과 여성정책위원회(전문가 17명)설치운영, 경상북도 여성비전 프로젝트 비전 제시, 여성정책 수요에 걸 맞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확대 개편과 전국 최초로 도와 시군 성별 영향평가 담당자 전원(1,500여명)에 대한 특별교육실시와 전국최초 농기계 개발·보급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 여성농업인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제시한 점 등이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여성공무원 우대정책 지속 추진

여성공무원 도 전입할당제의 지속적 추진으로 여성공무원 비율이 획기적으로 증가(‘07 9.2%→’08 11.3%) 되도록 하였으며,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직위공모를 통한 적임자 임명, 시군 과장급 여성공무원 도 본청 발탁(3명)과 2009하반기 인사에 있어서도 중간관리공무원인 6급 승진에 있어 승진자 33명중 여성이 19명(58%) 승진토록 배려한 점 등도 감안되었다.

이 밖에도 여성단체 국내외 교류활동 지원, 여성인물 선양사업 추진, 저출산 대책인 아이러브프로젝트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북 여성정책이 전국 자치단체에서 가장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상과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온 여성정책들이 전국의 여성지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며,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북지역의 발전과 선진국 진입을 위해 여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등에 도정의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여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전국 여성대회는 한국여성운동가이자 교육가인 김활란씨를 주축으로 1962년부터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로 전국의 여성지도자들이 모여 여성운동의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비전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숙)는 1959년 창립되어 우리나라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63개 회원단체(중앙단위 및 시도여성단체협의회)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 최대의 여성단체로 전국에 6백만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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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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