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농협중앙회(전국한우협회) 주관으로 실시한 한우농장 우수경영사례 선정에 서후열(경산시) 농가가 영예의 대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2일 발표하였다.

이번 선정은 한우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 육질향상 등을 위한 가축개량 및 사양관리기술이 우수한 도내 6농가를 추천, 5농가(대상 1, 금상1, 동상 3)수상, 축산웅도 경북의 위상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서후열(경산, 61세)씨는 33년의 경험으로 한우농가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조사료를 이용한 사료비 절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경산한우조사료사업단을 구성, 지난해 3,530톤의 조사료를 생산, 회원농가(20인)에 분배, 평균 25%정도의 사료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한 송아지를 생산하기위한 가축관리 및 친환경 축산을 위한 HACCP인증,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등 한우농가의 모범경영사례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금상(이승래, 경주) 및 동상(정병우-경주, 송무찬,오삼규-영주)을 수상한 농가들도 각각 농장의 실정에 맞는 독창적인 선진기법으로 우수한 한우를 육성하고 있어 우리 경북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도에서는 미국산 수입쇠고기 수입재개 및 FTA개방 확대대응, 한우농가가 현장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발굴·전파하여 농가 스스로가 이를 모델로 경영개선토록 유도해 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환경규제와 사료값 급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가 스스로 차별화된 방법으로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이들 농가의 경영우수사례를 도내 한우농가에 전파, 한우농가의 경영개선을 도모함으로써 경북한우산업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한우사육에 있어 원가절감과 한우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 및 국내 자가 조사료 생산, 친환경축산(HACCP+무항생제) 등도 점차 지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시상식은 11. 2일(월) 11시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년 제2회‘한우의 날’행사에서 수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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